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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인 사진은 초상권으로 인해 모자이크 처리되고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나기-김장

게시자: 서지선, 2019. 1. 20. 오후 5:50   [ 2019. 1. 23. 오후 4:08에 업데이트됨 ]

겨울하면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김장인데요~
지난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구기가 봉사단과 세계평화여성연합 어머니봉사자들 그리고 천성재활원 직원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김장은 잘 절여진 배추에 주부 9단의 내공으로 양념을 버무리면, 힘 좋은 남자봉사자와 직원이 운반조가 되어 빨간 속이 가득 찬 김치를 옮겨주고 이를 조리사가 김치통에 가지런히 저장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손발을 맞춰온 덕에 산더미처럼 쌓였던 배추는 어느새 바닥을 드러내고,
김치통에는 맛깔스럽게 담가진 김치가 한가득!
쌀쌀한 아침 공기는 온 데 간 데 없고 재활원 너른 마당 안쪽은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김장을 하고 있는 봉사자와 직원들~
그 따스하고 훈훈했던 김치담그기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하시죠!

"이용자들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영도항만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게시자: 서지선, 2018. 3. 4. 오후 11:29   [ 2018. 3. 6. 오후 9:44에 업데이트됨 ]

지난 2월 21일 천성재활원, 천성의원, 천성직업재활원 직원 약 30명과 영도 항만소방서 소방대원 약 15명 참여한 가운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훈련은 천성재활원 ‘숙소 2층 사랑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부여하고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훈련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상황전파부터 구조 및 화재진압에 이르기까지 자체 소방대의 임무를 점검하고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실질적이고 의미있는 훈련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다양한 가상 시나리오를 토대로한 주기적인 숙달훈련으로 재난발생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워나갈 것을 다짐하며,
한 생명이라도 더 구조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일사분란함! 그 긴박했던 훈련모습 아래 사진으로 확인하시죠!


따뜻한 겨울나기-김장

게시자: 서지선, 2018. 2. 12. 오후 6:13   [ 2018. 3. 6. 오후 5:36에 업데이트됨 ]

겨울하면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김장인데요~
지난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천성재활원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의 달인인 세계평화여성연합 어머니 봉사자 분들과 천성재활원 직원분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 담그기에 참여했습니다.
준비된 절임 배추에 양념을 채워넣고, 배추의 겉은 물론 속까지 꼼꼼하게 양념을 묻히시는 손길에 김장의 달인, 주부9단의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김장을 하고 있는 봉사자와 직원분들~
그 따스하고 훈훈했던 김장담그기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하시죠!


맨발의 꿈

게시자: 서지선, 2013. 1. 9. 오후 5:28   [ 천성재활원에 의해 업데이트됨(2013. 6. 25. 오후 6:45) ]

장소: 사랑실  

날짜: 2013년 1월 4일(금)

시간: 15:00~17:00
대상: 박소연외 24명
-촉망받는 축구선수에서 지금은 사기꾼 소리를 듣는 주인공 원광은 인생역전의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기 위해 내전의 상처로 물든 동티모르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한켤레의 신발이 꿈이 맨발의 아이들과 기적같은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2013년 첫번째 영화는 맨발의 꿈으로 선택했다.  거주자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전달되었기를 바란다.

인권교육

게시자: 서지선, 2013. 1. 3. 오후 6:03   [ 2013. 1. 3. 오후 6:06에 업데이트됨 ]

천성재활원에서는 인권실현의 첫걸음인 인권교육을 이용자(연 8시간)와 종사자(연 4시간)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자기의사를 표현하고 역할수행은 서툴지만, 점점 자신의 역할과 권리가 무엇인지 알아가고 있답니다.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게시자: 서지선, 2013. 1. 3. 오후 5:35

장소: 믿음실 

날짜: 2012년 12월 28일(금)

시간: 15:00~17:00
대상: 박소연외 24명
-모모와 요괴들의 버라이어티한 동거!
센과 치히로의 제작팀이 만들어서인지 영상이 매우 매끄럽고 자연스러웠다.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거주자들은 이번 영화에 푹~빠져 마지막 자막이 올라갈때까지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완득이

게시자: 서지선, 2012. 12. 27. 오후 8:32

장소: 사랑실 

날짜: 2012년 12월 26일(수)

시간: 15:00~17:00
대상: 박소연외 20명
-곱추라는 장애를 가진 키가 작은 아버지와 어릴때 아버지와 함께 일하게 되면서 가족이 되어버린 삼촌과 함께 사는 고등학생 완득이!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환경에 공부도 못하는 문제아지만 가장 자신있는 싸움을 하고 다녀서 항상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듣는다.
영화가 시작하면서 끝날때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버리게 만드는 잔잔한 감동이 있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거주자들의 눈물도 쏙~ 웃음도 빵빵 터지게 만드는 괜찮은 영화였다.

제12회 작품전시회

게시자: 서지선, 2012. 12. 27. 오후 8:09   [ 2012. 12. 27. 오후 8:13에 업데이트됨 ]

제 12회 거주시설 작품전시회가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시되었습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는데요.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생활재활교사와 거주자들의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해마다 만들기 실력이 향상되는게 눈에 띄네요.  내년에도 기대할께요!

2012년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송년공연

게시자: 서지선, 2012. 12. 27. 오후 7:05   [ 2012. 12. 27. 오후 8:10에 업데이트됨 ]

일시: 2012년 12월 18일
장소: 부산 문화회관
참가자: 강선주, 구호준, 한희성, 한혜순(특수학급 재학생)과
-지난 18일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12년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송년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은 시립무용단이 '방귀쟁이 며느리'를 마당춤판으로 각색한 것인데 학생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방귀쟁이 뿡뿡이'가 등장해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번공연은 춤으로 표현함으로써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수준높은 무용공연을 쉽게 설명해 주어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었다.

영화감상-팅커벨2

게시자: 서지선, 2012. 11. 4. 오후 6:58

장소: 믿음실 

날짜: 2012년 11월 02일(금)

시간: 15:00~17:00
대상: 박소연외 20명
-팅커벨과 요정들이 살고 있는 픽시 할로우 마을에 가을이 찾아온다. 가을 추수 때가 되면 그 계절의 신비로움은 절정에 달하는데, 올해 픽시 할로우에는 신비로운 푸른 보름달이 뜰 예정이다. 픽시 할로우 마을의 최고 재주꾼이 된 팅커벨에게 클래리언 여왕은 가을 축제에 푸른 보름달을 맞이할 새로운 가을 홀(월장석을 얹어 놓을 수 있는 성스러운 지지대)을 만들 것을 주문한다. 
팅커벨2는 중간중간 재미난 요소들이 가득한 영화다.
여러가지 해프닝과 모험을 무사히 마쳐 홀을 공개하는 마지막 엔딩이 기억에 남는다.
이 영화에서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은 '우정'이란 것을 일깨워 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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