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조성환, 정훈 선수와 올해는 SK에서 뛰게 될 임경완 선수가 천성재활원을 방문해 거주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 임경완 선수는 마치 이웃집 아저씨처럼 친근하게 거주자들을 대해주셔서 거주자들은 물론 직원 및 봉사자들에게까지 아주 인기가 좋았답니다. 맛있는 케이크도 함께 만들고 완성된 케이크로 멋진 생일파티도 함께 해 분위기를 북돋아주시고 가셨습니다. 2012년 야구시즌에는 야구장으로 초대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