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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기-김장

게시자: 서지선, 2019. 1. 20. 오후 5:50   [ 2019. 1. 23. 오후 4:08에 업데이트됨 ]
겨울하면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김장인데요~
지난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구기가 봉사단과 세계평화여성연합 어머니봉사자들 그리고 천성재활원 직원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김장은 잘 절여진 배추에 주부 9단의 내공으로 양념을 버무리면, 힘 좋은 남자봉사자와 직원이 운반조가 되어 빨간 속이 가득 찬 김치를 옮겨주고 이를 조리사가 김치통에 가지런히 저장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손발을 맞춰온 덕에 산더미처럼 쌓였던 배추는 어느새 바닥을 드러내고,
김치통에는 맛깔스럽게 담가진 김치가 한가득!
쌀쌀한 아침 공기는 온 데 간 데 없고 재활원 너른 마당 안쪽은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김장을 하고 있는 봉사자와 직원들~
그 따스하고 훈훈했던 김치담그기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하시죠!